비우고 채우는 힐링타임. 비채시 뉴스레터가 발행 1주년이 되었어요! 비채시 뉴스레터는 지난해 7월 30일 처음 발행했는데요. 벌써 1년이 지나 13번째 레터를 발행하게 되었네요. 함께 해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축하의 의미로 케이크 엽서를 나누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상큼한 오렌지가 입안에 퍼지며 전해지는 싱그러움을 상상해보세요! Orange는 즐겁고, 생동감 있으며, 에너지가 넘치는 활력의 색으로, Orange가 주는 이 즐겁고 신나는 느낌은 기분 좋은 친화력과 주목의 에너지로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드러내고 싶어하게 합니다.

위 이미지 속 문구들은 에디터가 지난 호 뉴스레터들 속에서 와닿는 것을 뽑은 것이에요. 와닿는다는 것은 현재 내가 당면한 상황이나 몰두하고 있는 생각 또는 평소 가치관과 관련이 있을 거에요. 우리의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정보들이 더 눈에 잘 띄고 귀에 잘 들리는 것처럼요. 여러분도 저처럼 지난 비채시 뉴스레터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때요?

📢 공유하는 법 
1. 지난 비채시 뉴스레터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캡쳐하거나, 문구를 적어보세요.
2. 담벼락에 공유하러 가기로 들어가 '+버튼'을 누르고 자유롭게 작성해보세요.

비채시 1주년 선물에 이어 또 하나의 이벤트! 선물로 나누어 드린 케이크 엽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무료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소프트한 오일파스텔을 이용해 함께 케이크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아래 버튼을 누르고 라이브클래스 가입을 한 후, 신청해주세요! 

8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