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추석연휴는 길어서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는데요. 안타깝게도 각자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이런 긴 연휴가 달갑지만은 않은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이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면 이 시간들을 너무 잘 보내고 싶은 욕심에 고민만
비채시 식구들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각자의 소원은 다르겠지요!? 소원은 말하지않고 간직해야 이루어진다고도 하지만.. 다같이 진심을 다해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하늘의 길이 열린다고 믿고 있어요!! 소원과 꿈을 꽁꽁 감추기보다는, 나의 바람을 당당하고 자신있게 시각화할 수 있게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힘을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