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채시입니다. '갓생 살기'라는 말 아시나요? 매일 특정한 계획에 맞춰 바른 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갓생 살기가 자기 개발과 다른 점은 남들의 부러움을 사기위해 혹독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우선시한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차를 마시는 루틴을 이루는 것, 매일 30분씩 운동을 하는 것, 하루에 영어 단어 10개 외우기 등과 같은 소소한 목표를 이루는 것 등이에요.
님은 어떠세요? 혹시 열심히 노력하지만 진정 나의 원함과 만족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되고 보여지는 모습을 위한 것이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이번 비우고 채우는 시간 :) 비채시에서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때요?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를 만나야할지에 대해서 말이죠!
나에게로의 몰입, INDIGO🧿
Blue와 Black이 섞여 통찰의 깊이를 깊고 크게 하는 Indigo는 숨 막히는 고독감 속에서 경건함과 함께 엄청난 집중력을 갖게 합니다. 당면한 많은 과제들로 혼돈감이 있을 때, 인디고를 명상해 보세요. 오늘의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몰입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그리고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가을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 부쩍이나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는 요즘입니다. 때마침 11월 책 제목이 내 눈에 밟힙니다.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정재형의 피아노 연주를 차분히 들으며, 어떤 책일지 찬찬히 음미해 보기로 해요. 무언가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는 분, 혹은 나를 찾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를 시작할 시간이에요!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 소식. 이제는 그리 놀랍지도 않다는 것이 더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왜 평범한 사람들이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유명한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이 뭐가 아쉬워 마약에 손을 대어 결국 스스로의 삶을 무너뜨리게 되는 걸까요? 오늘날 우리는 진정한 만족감을 경험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진정한 만족은 어디에서 얻게 되는 것일까요?